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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대중교통을 대표하던 정기권 ‘기후동행카드’ 30일권이 2026년 9월 1일부로 운영을 종료합니다.
1. 언제까지 쓸 수 있나? (종료 타임라인)
기후동행카드는 선불형과 후불형의 최종 이용 가능 일자가 다르므로 본인이 사용 중인 카드 유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구분주요 일정상세 내용
| 선불 30일권 | ~2026년 7월 31일 | 마지막 충전 가능일 (7월 31일 충전 시 개시일 지정 불가, 자동 개시) |
| 선불 30일권 | 2026년 8월 29일 | 최종 이용 가능일 (7월 31일 마지막 충전분 만료일) |
| 후불 기후동행카드 | 2026년 8월 31일 | 할인 혜택 최종 적용일 (9월 1일부터는 일반 후불 교통카드로 작동) |
| 단기권 (1·2·3·5·7일권) | 계속 유지 | 관광객 및 단기 방문자용 이용권은 9월 이후에도 계속 운영 |
⚠️ 환불 유의사항:
선불 카드의 잔여 금액이나 환불은 사용기간 만료일 이전에 접수해야 합니다. 만료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, 이용 종료 전 티머니 카드&페이 홈페이지나 지하철 무인충전기에서 환불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. (※ 실물 카드 구입비 3,000원은 환불 대상에서 제외)
2. 왜 종료되는가? (주요 이유)
① 유사 교통 복지 제도의 통합 및 혼란 방지
지방자치단체별, 정부별로 ‘기후동행카드’, ‘K-패스’, ‘The 경기패스’, ‘인천 I-패스’ 등 유사한 교통 할인 카드가 난립하면서 시민들의 정보 피로감과 혼란이 심화되었습니다. 이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중복 예산 투입을 줄이고 대중교통 지원 체계를 하나로 일원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② 이용 범위 한계 극복
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버스·지하철·따릉이 위주로 한정되어 있어, 수도권 외곽이나 신분당선, GTX, 광역버스 등을 이용하는 출퇴근족에게는 혜택이 제한적이었습니다. 이를 전국 단위 및 광역 교통망까지 커버하는 K-패스 체계로 흡수·통합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대폭 넓히기 위함입니다.
3. 대체 카드는 무엇인가?
기후동행카드 30일권 종료 이후에는 'K-패스'로 전환하여 할인 및 환급 혜택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.
① K-패스 (모두의 카드)
페이어텐션 - 카카오페이
- 환급 방식: 이용 금액에 따라 기존 비율 환급(20~53.3%) 또는 정액 환급 중 더 큰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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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어텐션 - 카카오페이+ 1
- 장점: 서울뿐만 아니라 신분당선, GTX, 광역버스 및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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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어텐션 - 카카오페이
- 발급 및 전환 방법:
- 기존 K-패스 카드가 있다면 새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그대로 이용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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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어텐션 - 카카오페이
- 새로 이용할 경우, 주요 카드사에서 K-패스 신용·체크카드를 발급받거나 모바일 교통카드(카카오페이 등)를 등록한 후 K-패스 앱/누리집에 카드번호를 필수 등록해야 혜택이 적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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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어텐션 - 카카오페이
②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(출시 예정)
서울시는 K-패스 기본 기능에 따릉이 이용권 및 서울시 문화시설 할인 혜택을 결합한 ‘기후동행카드 플러스’를 국토교통부와 협의하여 출시할 예정입니다.
- K-패스를 이미 이용 중인 시민은 별도 카드 재발급 없이 ‘기후동행카드 플러스’의 연계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설계될 예정입니다.
4. 이용자가 꼭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
- 후불 사용자: 9월 1일부터는 정기권 할인이 중단되고 일반 카드 요금이 청구됩니다. 8월 중으로 K-패스 카드를 신청 및 등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- 청년층 연령 기준 확인: 기후동행카드는 만 39세까지 청년 혜택이 제공되었으나, K-패스 기본 청년 기준은 만 34세까지입니다. 서울시는 지자체 추가 지원책을 통해 경계 구간(만 35~39세)의 혜택 공백을 보완하는 방안을 협의 중입니다.
- 단기권 활용: 1일/2일/3일/5일/7일 단위의 관광/단기 이용권은 9월 이후에도 계속 판매·운영되므로 서울 단기 방문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